강동구 길동 ‘디 아테온’ 분양 예정 정보 총정리
서울 강동구 길동 336-1 일대에 신규 아파트 ‘디 아테온’이 2025년 6월 청약을 앞두고 분양을 예고했습니다. 해당 단지는 무궁화신탁이 시행하고 에이블피엔지가 시공을 맡은 지하 2층~지상 17층, 총 1개 동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로, 전용면적 59㎡ 단일 타입, 총 64가구(일반 32가구, 특별공급 32가구)로 구성됩니다.1. ‘디 아테온’ 기본 정보 및 분양가‘디 아테온’의 전용면적은 59㎡로, 공급면적 기준 약 24평에 해당합니다. 주목할 점은 채당 분양가가 10억 8,55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, 이는 평당 약 4,615만원에 해당합니다. 이는 현재 길동의 평균 평당 시세(3,295만원)보다 무려 1,300만원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.분양가: 10억 8,550만원계약금: 총 분양가의 10% (..
2025. 5. 26.